오스카 남우주연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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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펜하이머 독무대…크리스토퍼 놀런이 휩쓴 오스카상 시상식
이변은 없었다. 올해 오스카는 영화 ‘오펜하이머’의 독무대였다.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무관의 설움을 씻어내고 감독상을 거머쥐는 등 7관왕을 차지했다.10일(현지시간) 미국 로스앤젤레스(LA) 돌비극장에서 열린 ‘제96회 미국 아카데미&...
2024.03.11 18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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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카데미상, 이변은 없었다…7개 오스카 품은 ‘오펜하이머의 날’
이변은 없었다. 올해 오스카는 영화 ‘오펜하이머’의 독무대였다.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무관의 설움을 씻어내고 감독상을 거머쥐는 등 7관왕을 차지했다.10일(현지 시각) 미국 로스앤젤레스(LA) 돌비극장에서 열린 ‘제96회 미국 아카데미...
2024.03.11 16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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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펜하이머의 날'… 한방에 오스카 정복한 킬리언 머피, 삼수 성공한 로다주!
킬리언 머피가 영화 ‘오펜하이머’로 생애 첫 아카데미(오스카) 남우주연상을 차지했다. 머피는 10일(현지시간) 미국 로스앤젤레스(LA)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호명됐다. 머피는 ‘오...
2024.03.11 12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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